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나리 코우 (문단 편집) == 활동 == 작화 속도가 느려서 TV 애니메이션에서는 활동을 보기 힘들지만,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오프닝 등에서는 자주 활약한다. 그래도 2011년 이후엔 2013년 한해 빼고는 해마다 한편 이상의 TV애니메이션에 꾸준히 참여중이다.이외 연출이나 포스트 프로덕션으로도 이름을 올리는 등 동생보다는 여러가지에 관여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이는 편이다. [[사쿠라 대전 3]] 오프닝의 캉캉 댄스 장면으로 이름을 알렸다.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에서는 [[요시나리 요우|동생]]과 함께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 패키지 일러스트도 그렸는데 퀄리티가 높다. 동생과는 다르게 실사적인 터치를 중시한 그림을 그린다. [[세븐 아크스]]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의 1기 1화의 식사 장면, 그리고 밤을 달리는 장면에서 무서울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모에 오타쿠들에게도 강렬하게 어필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같은 제작사의 [[DOG DAYS]] 11화에도 참여해 해당 화의 핵심인 라이브 장면을 연출했는데, 이 때도 전반적인 연출과 움직임은 좋았으나 나노하 때와 달리 도그 데이즈 특유의 선이 뚜렷하고 눈이 초롱초롱한 캐릭터 디자인이 유지되지 못한 탓에 시청자들로부터 [[작화 붕괴]]라는 뭇매를 맞고 [[https://youtu.be/4wjrAtDbqhQ|BD / DVD에서 싸그리 수정]]되는 굴욕을 겪었다.[* 연출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유지되지 못한 장면들이 보강된 것.] [[마브러브 시리즈]]와는 의외로 인연이 깊은데, 초대 시리즈와 얼터너티브에선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얼터너티브 CM 애니메이션도 그렸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선 TV판, 극장판 모두 담당했으며, 4기 오프닝 폭포에서 떨어지는 컷은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길이길이 회자되는 희대의 명작화. [[WHITE ALBUM/애니메이션|WHITE ALBUM]]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모든 에피소드에 원화 참가'''에, '''OP/ED 1인 원화''', 차회예고도 서비스로 막 그려주는 대활약을 했다. [[종말의 세라프/애니메이션|종말의 세라프]] 나고야 결전편 2화에서 [[사오토메 요이치]]가 겟코우인을 쏘는 장면도 이 사람의 재주. 별도의 CG처리 없이, 요시나리가 디지털 작화로 혼자 작업했다. [[메이드 인 어비스(애니메이션 1기)|메이드 인 어비스]]에서는 아예 생물 디자인 직책으로 모든 어비스 생물체의 디자인을 담당하였다. 또한 원화도 일부 담당했다.[* 이 작품 이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공식적인 디자인일이 2009년 에우레카 7 극장판 때였다. 거의 10년만에 디자인작업을 잡은 셈이다.] 그 외 참가작은 [[작화보루]]와 [[http://www18.atwiki.jp/sakuga/pages/49.html|작화위키를]] [[https://www.sakugabooru.com/post?tags=kou_yoshinari|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